임영웅 측 "첫 정규 앨범 작업 돌입, 발매일은 미정"[공식]

이다겸 2021. 9. 14.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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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영웅이 첫 정규 앨범에 준비에 돌입했다.

소속사 물고기뮤직 관계자는 14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임영웅이 첫 정규 앨범 작업에 돌입했다"면서 "(앨범 발매 시기는) 정해지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지난해 3월 TV조선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터트롯' 종료 후 TV조선과 매니지먼트 계약을 맺고 1년 6개월간 활동했던 임영웅은 지난 11일 매니지먼트 계약이 종료되면서 원 소속사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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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영웅이 첫 정규 앨범에 준비에 돌입했다.

소속사 물고기뮤직 관계자는 14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임영웅이 첫 정규 앨범 작업에 돌입했다”면서 "(앨범 발매 시기는) 정해지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지난해 3월 TV조선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터트롯' 종료 후 TV조선과 매니지먼트 계약을 맺고 1년 6개월간 활동했던 임영웅은 지난 11일 매니지먼트 계약이 종료되면서 원 소속사로 돌아왔다.

‘내일은 미스터트롯’ 출연 후 국내에서 가장 인기 있는 트로트 가수로 떠오른 임영웅이 신보를 통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팬들의 기대가 쏠린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임영웅. 사진ㅣ물고기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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