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은·민채은·애주, 네버다이엔터 신인들 '일당백'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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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다이엔터테인먼트 신인배우들이 '일당백' 활약을 하고있다.
소속사 네버다이엔터테인먼트 측은 14일 "김예은, 민채은에 이어 애주까지 소속 신인배우들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활약을 예고하며 '일당백'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고 밝혔다.
네버다이엔터테인먼트에는 이기우, 한채아, 김산호, 배우희, 김사권, 한담희, 민채은, 민서우, 권성민, 김정연, 김민철, 김예은, 춘식, 애주 등이 소속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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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네버다이엔터테인먼트 측은 14일 “김예은, 민채은에 이어 애주까지 소속 신인배우들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활약을 예고하며 ‘일당백’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고 밝혔다.
더불어 역할에 100% 몰입, 과즙미 넘치는 싱그러운 비주얼을 뽐내며 많은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기도 했다. 경찰수업은 5회 방영을 남겨두고 있으며, 민채은은 현재 ‘경찰수업’ 촬영을 마무리 짓고 새로운 작품을 위한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세 배우의 ‘일당백’ 활약 예고에 배우로서의 존재감에 기대감이 모이고 있다. 더불어 떠오르는 세 배우의 차기작은 어떤 작품이 될지, 이후 행보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네버다이엔터테인먼트에는 이기우, 한채아, 김산호, 배우희, 김사권, 한담희, 민채은, 민서우, 권성민, 김정연, 김민철, 김예은, 춘식, 애주 등이 소속되어 있다.
jayee212@sportsseoul.com
사진 | 네버다이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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