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외인·기관 '사자' 1% 상승 3160선..카카오뱅크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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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장중 코스피 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에 힘입어 1% 상승하며 3160선에 올랐다.
이날 오후 1시37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33.65p(1.08%) 상승한 3161.51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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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원 환율, 4.2원 내린 1171.8원

(서울=뉴스1) 전민 기자 = 14일 장중 코스피 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에 힘입어 1% 상승하며 3160선에 올랐다. 코스닥 지수도 1.1% 뛰었다.
다만 정부와 정치권의 빅테크 규제 움직임에 네이버와 카카오는 3~4%대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후 1시37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33.65p(1.08%) 상승한 3161.51을 기록하고 있다. 기관은 8124억원, 외국인은 2732억원을 각각 순매수했다. 개인은 1조734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현대차(2.68%), 삼성SDI(1.89%), 삼성전자(1.70%), SK하이닉스(1.41%), 삼성전자우(1.41%), 셀트리온(0.57%), 삼성바이오로직스(0.33%) 등은 상승했다. 카카오(-4.82%), NAVER(-3.43%), LG화학(-1.47%) 등은 하락했다.
전날 카카오와 함께 급락했던 카카오뱅크는 10% 넘게 급반등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카카오 창업자이자 동일인(총수)인 김범수 의장의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와 관련해 최근 카카오, 케이큐브홀딩스 본사를 현장 조사했다. 김범수 의장이 주식 100%를 보유하고 있는 케이큐브홀딩스는 카카오의 2대 주주로 사실상 카카오의 지주회사인데, 계열사 신고에서 누락된 것으로 알려졌다.
상승 업종은 은행(6.23%), 의료정밀(3.45%), 운수창고(2.52%), 운수장비(2.44%), 금융업(2.27%) 등이다. 하락 업종은 섬유의복(-1.38%), 서비스업(-0.6%), 철강금속(-0.58%), 비금속광물(-0.55%), 의약품(-0.25%) 등이다.
간밤 뉴욕 증시는 대부분 반등했다. 다우(0.76%)와 S&P500(0.23%)은 6일만에 반등했고, 나스닥 지수(-0.07%)는 소폭 하락했다. 소비 관련 인플레이션 지표들을 앞두고 가치주로의 전환하는 분위기가 나타났다. 현재 시간외 선물 시장에서 3대 지수 선물은 0.1~0.2%대 상승세를 타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11.49p(1.12%) 오른 1037.83으로 거래되고 있다.
기관은 810억원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979억원, 개인은 71억원 각각 순매수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에코프로비엠(9.42%), 엘앤에프(3.07%), 펄어비스(2.10%), 씨젠(1.75%), CJ ENM(1.22%), SK머티리얼즈(0.71%), 카카오게임즈(0.42%), 셀트리온헬스케어(0.09%), 셀트리온제약(0.07%) 등은 상승했다. 에이치엘비(-1.53%) 등은 하락했다.
상승 업종은 일반전기전자(4.16%), 디지털컨텐츠(3.49%), 섬유/의류(2.77%), 출판(1.45%), 반도체(1.41%), IT(1.34%), 금융(1.16%) 등이다. 하락 업종은 종이/목재(-0.27%), 금속(-0.05%), 기타 제조(-0.03%) 등이다.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일대비 4.2원 내린 1171.8원으로 거래되고 있다.
min78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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