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누♥임사라, 지난 달 아들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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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누 임사라 부부가 지난 달 아들을 출산했다.
해당 사진에는 지난 8월 25일 태어난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지누와 임사라는 지난 3월 13세 나이 차를 극복하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후 임사라는 SNS를 통해 "임신 소식을 듣고 더 이상 일을 안 하겠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꽤 많더라"며 "저는 당연히 계속 일하고 있고, 출산 후에도 쭉 열일할 계획"임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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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누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hut up tho' world!! Whut it iz & Whut it be like? 20210825”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는 지난 8월 25일 태어난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지누와 임사라는 지난 3월 13세 나이 차를 극복하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후 임사라는 SNS를 통해 “임신 소식을 듣고 더 이상 일을 안 하겠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꽤 많더라”며 “저는 당연히 계속 일하고 있고, 출산 후에도 쭉 열일할 계획”임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그는 “결혼이 오히려 제 커리어에 도움이 되고 있다. 든든한 남편 덕에 제가 원하고, 잘할 수 있는 사건만 선택하고 집중한다”며 “임신으로 자연스레 모임 자리도 줄다 보니 사람에 치이는 시간도 줄어 여러모로 아름다운 워라벨을 구현 중”이라고 말했다.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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