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SW산업협회, SaaS 중소기업 동남아 진출 지원 웨비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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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회장 조준희)는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네이버클라우드와 공동으로 클라우드 기반 SaaS(SW서비스) 솔루션 기업의 동남아 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웨비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8월 25일부터 오는 10월 6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는 웨비나는 네이버클라우드의 해외 리전을 기반으로 동남아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는 SaaS 솔루션을 보유한 기업이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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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회장 조준희)는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네이버클라우드와 공동으로 클라우드 기반 SaaS(SW서비스) 솔루션 기업의 동남아 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웨비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8월 25일부터 오는 10월 6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는 웨비나는 네이버클라우드의 해외 리전을 기반으로 동남아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는 SaaS 솔루션을 보유한 기업이 대상이다. SaaS 솔루션과 연계 전망이 높은 주요 산업별 4개 세션으로 구성되며, 세션별 전문 애널리스트가 산업별 트렌드를 발표하고, 3~4개 참여 중소기업이 활용방안을 소개한다.
협회 관계자는 "코로나 장기화로 인해 해외 출장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이 웨비나는 SW SaaS 기업을 효과적으로 마케팅 할 수 있는 새로운 방안"이라고 말했다. 안경애기자 naturea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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