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연화장 추모의집 방역 작업하는 관계자들
김영운 기자 2021. 9. 14. 12:51
(수원=뉴스1) 김영운 기자 = 14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시연화장 추모의집에서 수원도시공사 직원들이 방역 작업을 하고 있다. 수원시연화장은 9월 6일부터 10월 10일까지 사전 예약제로 추모객들을 받으며 미예약자들은 입장 가능 인원수에 따라 입장에 제한이 있을 수 있다. 2021.9.14/뉴스1
kkyu610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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