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만 쉬어도 구설수".. 강예빈, 연예계 은퇴 고민한 사연은?

김유림 기자 2021. 9. 14.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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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예빈이 연예계 은퇴를 고민한 비화를 전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플러스 채널S 예능프로그램 '연애도사' 시즌2에는 강예빈이 출연했다.

강예빈은 "섹시한 이미지가 있어서 숨 쉬기만 해도 어딜 가나 구설이 있었다"고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다.

강예빈은 "연예계 생활을 청산하려고 짐을 싸서 고향인 여주로 내려간 적도 있다"며 "그때 옷 박스 16개를 버렸다"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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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강예빈이 섹시 이미지로 인한 고충을 털어놨다. /사진=연애도사2 제공
배우 강예빈이 연예계 은퇴를 고민한 비화를 전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플러스 채널S 예능프로그램 '연애도사' 시즌2에는 강예빈이 출연했다.

이날 강예빈은 스튜디오 등장 초반부터 "중대사를 결정하러 나왔다. 아이 아빠를 찾으러 나왔다"고 밝혔다. 그는 "제 나이가 마흔이다. 지금부터 만나는 남자는 결혼으로 갈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마지막 연애에 대해서는 "2년 전에 했다. 사람 만날 기회가 많지 않다. 집순이라서 내가 인연을 만드는 편이다. 지금까지 총 5번 연애했다. 연예인은 배우 1명, 가수 1명을 만나봤다"라고 털어놓기도 했다.

강예빈은 "섹시한 이미지가 있어서 숨 쉬기만 해도 어딜 가나 구설이 있었다"고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다. 사주분석가는 "기본적으로 구설을 깔고 있는 사주다. 30대 초반에 강한 구설수가 있었다"고 강예빈의 사주 분석했다.

이에 강예빈은 “"제 인생을 바꿔놓았던 시기다. 그때부터 더 저를 가뒀다. 쓰레기 버릴 때 아니면 밖으로 나가지도 않았다"고 했다. 그는 "권상우씨가 이상형이라고 했더니 한 번도 만난 적도 없었는데 열애설이 나기도 했다"며 "그로 인해 한 달 전부터 준비했던 드라마 제작발표회에도 못 가고 울면서 시간을 보냈다"고 설명했다.

강예빈은 "연예계 생활을 청산하려고 짐을 싸서 고향인 여주로 내려간 적도 있다"며 "그때 옷 박스 16개를 버렸다"고도 했다. 그는 "내 편, 내 가족을 만들고 싶다"며 사주 전문가에게 3년 안에 결혼할 수 있을 지에 대해 물었다. 사주 전문가는 "내년에 임신운과 남편운이 같이 들어온다. 올하반기부터 운이 시작된다"고 답해 강예빈을 웃음 짓게 했다.

김유림 기자 cocory098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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