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더샵 입주민과 탄소중립 한달 살기 도전
![) (좌측부터) 권춘택 UNGC 사무총장, 한성희 포스코건설 사장, 정희민 건축사업본부장이 제로 웨이스트 KIT를 제작하고 있다. [사진 = 포스코건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9/14/mk/20210914123604401hzxq.jpg)
포스코건설은 지난 13일 송도 사옥에서 더샵 입주민 100가구를 선정해'제로웨이스트(Zero Waste) 챌린지 키트'를 제작해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제로웨이스트 챌린지는'Zero'와'Waste'의 합성어로 쓰레기 배출량을 줄여 0(Zero)에 가까워지도록 도전한다는 의미다. 키트는 천연수세미, 갈대 빨대, 면 장바구니, 주방용비누 등 다회용 친환경제품으로 구성됐다.
포스코건설은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청소년 자녀가 있는 더샵 입주민 100가구를 선착순으로 선정했다. 선정된 입주민은 매주 주말 zoom 온라인으로 탄소 중립 및 자원 재순환 교육을 받은 후 포스코건설에서 제공한 친환경 제품 키트를 한달간 일상에서 사용하여 탄소 중립 생활을 실천한다.
이날 키트 제작 봉사활동에는 권춘택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United Nations Global Compact) 한국협회 사무총장, 한성희 포스코건설 사장 등이 참여했다. 권 사무총장은 이날 포스코건설에 유엔글로벌콤팩트 가입인증서를 전달하러 왔다가 키트제작 봉사활동에 동참하게 됐다.
UNGC는 UN산하기구로 인권·노동·환경·반부패 4대 분야의 10대 원칙을 기업에 내재화시켜 지속가능성과 기업시민의식 향상에 동참할 수 있도록 권장하는 세계 최대의 이니셔티브다.
한성희 사장은"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 경영이념 하에 회사가 ESG경영을 적극적으로 실천함은 물론, 이번 활동을 통해서 친환경·탄소중립이 생활화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성신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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