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리, 포장지 패션+200만원 명품백과 외출..강민경 "가방 팔아서 반띵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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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다비치 이해리가 러블리한 패션 센스를 자랑했다.
이해리는 9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생이왜 선물 포장지를 입고 왔냐고"라는 글을 적었다.
또한 강민경은 이해리가 들고 있는 빨간색 핸드백을 언급하며 "이제 중고마켓에 올리자. 반띵 알지"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는 앞서 강민경이 이해리에게 선물한 명품 브랜드 B사 가방으로, 200만 원을 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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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지현 기자]
그룹 다비치 이해리가 러블리한 패션 센스를 자랑했다.
이해리는 9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생이…왜 선물 포장지를 입고 왔냐고…"라는 글을 적었다.
사진 속엔 분홍색 반팔 셔츠에 흰색 와이드 팬츠를 입은 이해리 모습이 담겨있다. 팔 소매와 어깨 부분에 포인트가 있는 셔츠는 선물 포장지를 연상하게 해 웃음을 안겼다.
이를 본 다비치 멤버 강민경은 "쁘띠 천사 아기야"라는 애정 섞인 댓글을 남겼다.
또한 강민경은 이해리가 들고 있는 빨간색 핸드백을 언급하며 "이제 중고마켓에 올리자. 반띵 알지"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는 앞서 강민경이 이해리에게 선물한 명품 브랜드 B사 가방으로, 200만 원을 호가한다.
이에 이해리는 "아 싫은데"라고 답하며 자매 같은 티격태격 '케미'를 자랑했다.
한편 이해리는 지난 2008년 다비치 1집 앨범 'Amaranth'로 데뷔했다. (사진=이해리 인스타그램)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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