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대 산학협력단, '2021년 한-일 교원 및 고교생 온라인교류' 위탁용역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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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대학교(총장 김태일) 산학협력단은 국립국제교육원이 주관하는 '2021년 한-일 교원 및 고교생 온라인교류 위탁용역' 사업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일 양국의 교원 및 고등학생 등 총 176명을 대상으로 교육 교류 증진과 상호 이해를 통한 협력 기반을 구축하고자 마련됐으며, 2021년에는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에 따라 온라인 줌(zoom)을 통해 10월 30일, 11월 6일, 11월 13일 등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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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대학교(총장 김태일) 산학협력단은 국립국제교육원이 주관하는 ‘2021년 한-일 교원 및 고교생 온라인교류 위탁용역’ 사업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일 양국의 교원 및 고등학생 등 총 176명을 대상으로 교육 교류 증진과 상호 이해를 통한 협력 기반을 구축하고자 마련됐으며, 2021년에는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에 따라 온라인 줌(zoom)을 통해 10월 30일, 11월 6일, 11월 13일 등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2021년 한-일 교원 및 고교생 온라인교류 위탁용역에는 △한-일 학술문화 및 청소년 교류 △한-일 고등학생 교류 △한-일 상대 국어 선택 고등학생 교류 등 3개 과정으로 학교 방문 교류, 문화 유적지 탐방, 홈스테이,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사업 진행을 위해 장안대학교 관광비즈니스일본어과 재학생들이 참여하며 △호텔경영과 △소프트웨어융합과 △유통경영과 △관광경영과 등의 교수진들과 △원격지원센터(센터장 배장은 교수) △국제교류센터(센터장 박수현 교수) △교수학습개발센터(센터장 김민정 교수) 등이 협업해 수행할 예정이다.
김태일 장안대학교 총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한일 양 국의 교육과 학생 교류, 장안대학교의 국제화를 도모하고, 재학생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됐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장안대학교는 2022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수시 1차의 원서 접수는 9월 10일부터 10월 4일까지, 수시 2차 원서 접수는 11월 8일부터 22일까지 진학사 홈페이지와 유웨이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장안대학교 개요
장안대학교는 전문 직업인 양성을 사명으로 하는 교육 기관으로, 1979년 개교 이래 꾸준히 성장해 학사학위 과정 15개 학과, 전문학사학위 과정 30개 학과에 7000여명의 재학생이 14만여평의 쾌적한 환경 속에 생활하고 있다. 장안대는 글로벌 시대에 국가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는 국내 최고 직업 교육의 산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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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장안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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