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노, 힐과 '노인정 매치'에서 판정승..팀도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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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세 14일의 애덤 웨인라이트와 41세 186일의 리치 힐, 두 40대 노장 선발이 맞대결을 가졌고, 웨인라이트가 웃었다.
두 선수는 14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플러싱의 시티필드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뉴욕 메츠의 시리즈 첫 경기 나란히 선발 등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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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세 14일의 애덤 웨인라이트와 41세 186일의 리치 힐, 두 40대 노장 선발이 맞대결을 가졌고, 웨인라이트가 웃었다.
두 선수는 14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플러싱의 시티필드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뉴욕 메츠의 시리즈 첫 경기 나란히 선발 등판했다.
'USA투데이'가 기록 전문 업체 '엘리아스 스포츠'를 인용해 전한 바에 따르면, 이날 경기는 지난 2015년 6월 18일 뉴욕 메츠와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경기에서 바르톨로 콜론(메츠)과 R.A. 디키(토론토)가 맞붙은 이후 처음으로 40세 선발들끼리 맞붙은 경기였다.

경기도 세인트루이스의 7-0 승리로 끝났다. 와일드카드 2위 자리를 놓고 경쟁중인 메츠와 중요한 시리즈에서 첫 경기를 가져가며 74승 69패 기록했다. 메츠는 72승 73패로 5할 승률이 무너졌다.
웨인라이트는 이날 아주 날카롭지는 않았다. 1회 2사 이후 연속 볼넷을 내주며 만루에 몰렸으나 실점없이 넘어갔다. 5회에는 2사 1, 3루 위기에 몰렸으나 마이클 콘포르토의 타구가 1루수 정면에 걸렸다.

이는 9회 급격하게 기울었다. 세인트루이스가 1사 2, 3루에서 놀란 아레나도의 뜬공 타구가 2루수 키 넘겨 떨어지며 한 점을 추가했고, 몰리나의 적시타, 이어진 만루 기회에서 에드문도 소사, 해리슨 베이더의 안타가 연달아 터지며 7-0까지 달아났다.
김광현은 불펜에 대기했다. T.J 맥파랜드가 7회, 알렉스 레예스가 8회 등판해 3점차 리드 상황을 지켰고 코디 휘틀리가 9회 7점차 리드에서 등판, 경기를 마무리했다.

[알링턴(미국) =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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