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합동 추석 특별교통대책 시행 - 출발 전 예방접종, 복귀 후 진단검사 -

2021. 9. 14.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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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합동 추석 특별교통대책 시행
- 출발 전 예방접종, 복귀 후 진단검사 -
-지난 추석 대비 이번 추석 일 평균 이동량 3.5% 증가할 것으로 전망 - -고속도로휴게소 9개소에 임시선별검사소 운영, 모든 교통시설 최상위 수준 방역 실시 - -주간(9.5.∼9.11.) 하루 평균 환자 지난주 대비 수도권 6.7% 증가, 비수도권 4.6% 감소 - - 주간(9.6∼9.12.) 이동량 2억 3,302만 건, 지난주 대비 1.9%(428만 건) 증가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국무총리 김부겸)는 오늘 김부겸 본부장 주재로 정부서울청사 영상회의실에서 각 중앙부처, 17개 광역자치단체, 18개 시도 경찰청과 함께 ▲2021년 추석연휴 특별교통대책 ▲주요 지자체 코로나19 현황 및 조치사항 등을 논의하였다.

1. 2021년 코로나19 추석 특별교통대책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는국토교통부(장관노형욱)로부터추석특별교통대책에대해보고받고이를논의하였다.

이번추석일평균이동량은지난추석대비약3.5%증가할것으로전망된다.다만,불가피하게이동하는경우대중교통보다는자가용을이용하겠다는국민들이늘어*도로분야방역과안전이동이어느때보다중요한상황이다.

*자가용 분담률(추석) : (’16~’19) 85.1%→(’20) 91.3%→(’21전망)93.6%

**대중교통 분담률(추석):(’16~’19)버스9.8%,철도3.7%→(’20)버스5.5%,철도2.1%→(’21전망)버스3.2%,철도2.0%

특히,이번추석은중대본의방역대책기본방향인“출발전예방접종,복귀후진단검사,이동시에는방역·안전최우선”에따라“정부합동특별교통대책”을수립·시행한다.

(교통시설)우선,자가용이용증가에대비해,고속도로휴게소등도로분야방역강화및혼잡완화를집중추진한다.

-출입구동선분리를통해사람들간접촉을최소화함과동시에,출입명부작성(수기또는QR코드방식,간편전화체크인도입등),모든메뉴포장만허용,실내테이블운영중단및야외테이블투명가림판설치등을통해이용자및접객관리를강화하고,안내요원추가배치등을통해관리감독을강화하는등휴게소,졸음쉼터등휴게시설내주요시설별집중방역체계를구축하여이용자간전파가없도록철저히관리할계획이다.

-아울러,주요휴게소혼잡안내시스템(32개소)가동및혼잡정보도로전광표지(VMS)사전표출등을통해휴게시설이용분산을유도한다.

-이용객이몰리는철도역,버스․여객선터미널,공항등모든교통시설에대해서도수시방역및상시환기,동선분리,비대면예매활성화등최상위수준의방역태세를갖추고,국도・지방도주변휴게시설등민간운영시설에대해서도방역사각지대가없도록지자체등관계기관과협업해현장지도를실시하는등철저히대응할계획이다.

-특히,이번추석은고속도로주요휴게소9개소에임시선별검사소를운영하여이동중진단검사를편하게할수있도록지원한다.

(교통수단)국민들이안심하고이용할수있도록대중교통방역에만전을기하고,이용자집중및밀집을완화하기위한다양한방안을함께시행한다.

-철도의경우창가좌석만판매제한운영중이며열차내승객간거리를최대한확보하고,버스․항공・연안여객선의경우에도창가좌석우선예매를권고하고현금결제이용자에대한명단관리등을통해이용자안전을확보한다.

-아울러,모든교통수단에대해운행전후소독강화및상시환기,비대면방식예매실시,차내마스크착용의무화및대화자제등예매부터탑승,이용까지전단계에걸친방역체계를확립하고철저히이행할계획이다.

추석연휴가끝날때까지TV,라디오,홈페이지, SNS,교통시설및수단등을통해교통분야주요방역수칙을안내하고참여를유도한다.

(교통안전등)감시카메라를탑재한드론(60대),암행순찰차(342대),경찰헬기등을활용해주요교통법규위반행위를집중단속하는등교통사고사망자없는안전하고편리한귀성・귀경길이되도록만전을기한다.

-또한,고속도로및국도의준공・임시개통등도로용량확대,실시간교통정보제공등을통해교통량집중을완화하는등교통관리도강화해불편을최소화할계획이다.

2. 취학 전 아동 어린이집 코로나19 방역관리 방안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는9월12일(일)보건복지부(장관권덕철)로부터취학전아동어린이집코로나19방역관리방안에대해보고받고이를논의하였다.

어린이집코로나확진자발생추이는7월이후확진자발생이급증*한이후최근에는둔화되는양상이며,

* (6월) 198명(6.6명/일)→(7월) 676명(21.8명/일)→(8월) 585명(18.9명/일)

백신접종을완료한어린이집보육교직원및기타인력은28.5만명중28만명(98.2%)으로확인되었다.

-신규·누락자6만여명도2차접종까지완료(91.1%)하였다고밝혔다.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예방접종 현황(9.12일0시기준) >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예방접종 현황-구분, 접종대상현황(대상자, 실 예약자), 접종률(대상자대비-1차접종,2차완료)로 구성된 표
구분 접종대상 현황 접종률(대상자대비)
대상자 실 예약자 1차접종 2차완료
보육교직원 및 기타인력 28.5만 명 28.4만 명 98.9% 98.2%
신규,누락자 6만 명 5.7만 명 95.2% 91.1%

*(접종 대상)특별활동 강사,보육실습생,대체조리원,대체운전기사,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현장평가자 인력 등

-이에따라,보육교직원감염률은보육교직원대상2차접종완료시점인8월초부터급격히감소하고있어보육교직원을대상으로한백신예방접종이어린이집방역에일정효과를거둔것으로나타났다.

<4차 유행 이후 보육교직원 및 아동 확진 추세(만명당 발생률)>

&lt4차 유행 이후 보육교직원 및 아동 확진 추세(만명당 발생률)><그림 붙임 참조>

【외부감염요인최소화대책실시】

그러나영유아는코로나19백신접종대상이아니므로영유아를통한외부감염요인의최소화가필요한상황이다.

가정에서는발열체크등자가진단,진단검사,보호자예방접종등가정내방역수칙을준수하도록지속적으로독려하고,

어린이집에서는증상발현에따른교직원진단검사시보호자에게즉시통보할것을당부하였다.

【현장중심의어린이집방역관리】

한편,백신접종상황을고려하여,접종완료자의출입제한및폐쇄기준등을변경하였다.

<어린이집 코로나19대응지침 개정(8.20.)주요내용>

어린이집 코로나19 대응지침 개정(8.20.) 주요내용-기존, 개정으로 구성된 표
기존 개정
외부인 출입관리 ·(2~3단계)자제 원칙
*불가피한 경우 제한적 허용
·(4단계)금지 원칙
*불가피한 경우 어린이집 필수 유지·관리에제한적 허용
·(2~3단계)자제 원칙
*(예외)예방접종여부 확인 후 예방접종 완료자는 출입허용,미완료자는 제한적 허용
·(4단계)금지 원칙
*(예외)예방접종완료자만제한적 출입 허용
휴원 · 휴원시 긴급보육만 명시 ·(원칙)단계 구분 없이 철저한 방역 하에 어린이집 운영
- (휴원명령)지자체장 결정,휴원시 긴급보육
등원·출근 중단 · 해외 또는 코로나19발생 장소 방문력있는 경우14일간 · 해외 또는 코로나19발생 장소 방문력등 사유로보건당국으로부터 자가격리 통지 받은 경우 해당 기간 동안

또한돌봄공백최소화에대한지자체등현장의요구를반영하여어린이집확진자발생시일시폐쇄기간은‘최대14일’에서‘보건당국역학조사에따른최소한의시간’으로변경하고(9월중),

어린이집현장방역점검지속,확진자현황모니터링등방역을위한조치를지속적으로해나갈계획이다.

3. 정신건강증진시설 코로나19 방역 관리 강화 방안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9월12일(일)보건복지부(장관권덕철)로부터정신건강증진시설*내코로나19방역상황및강화방안에대해보고받고논의하였다.

*정신의료기관,정신재활시설,정신요양시설

올해7월이후,정신건강증진시설종사자및새로유입되는환자로부터시설내2차감염및집단감염2건이발생했고,

-백신접종을완료한정신건강증진시설종사자는96.2%이고,입소(입원)자는미동의자포함전체입소(입원)자의84.6%이다.

보건복지부는코로나19대응초기부터정신질환자의특수성*을반영하여국립정신병원을중심으로한대응체계를가동하고있다.

*코로나19와 정신질환 치료 병행 필요(내과계+정신과 협진),일반 확진자보다많은 인력 소요,확진자 치료 후 격리해제 되어도 입원 지속 필요 등

밀집도높은정신건강증진시설내집단감염발생을예방하기위하여,

-종사자의코로나19선제검사강화,신규입원·입소자의백신접종독려*,정신질환자의입·퇴원상황을반영한기관별예방접종률현황관리체계를구축해나갈계획이다.

*미접종자에 대해서는 관할 보건소와 협의하여신속한 예방접종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할계획

-감염병대응단계와정신건강시설입소자등의백신접종율등을고려하여시설내프로그램운영방법등을세분화하는내용으로‘정신건강증진시설코로나19대응지침’을개정하고,시설내감염관리교육을강화하기로하였다.

아울러,집단감염에대비하기위하여중수본-지자체간현장대응체계를유지·강화하고,지역별로정신질환자치료용전담병상및밀접접촉자보호시설을충분히확보할예정이다.

코로나19상황이안정될때까지지자체와합동으로정신건강증진시설의방역수칙준수여부등을지속적으로점검해나갈예정이다.

4. 방역 관리 상황 및 위험도 평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매주방역관리상황과위험도를평가하며대응체계를점검하고있다.

지난한주(9.5.~9.11.)1일평균국내발생환자수는1,725.4명으로그전주간(8.29.~9.4.)의1,671.1에비해54.3명증가(3.2%)하였다.

1일평균60세이상국내발생환자수는202.4명으로그전주간(8.29.~9.4.)의212.6명에비해10.2명감소하였다.

<최근 방역 관리 상황 비교>

최근 방역 관리 상황 비교-8월 15일~9월 11일 정보를 보여주는 표
8.15.~8.21. 8.22.~8.28. 8.29.~9.4. 9.5.~9.11.
국내발생 일일 평균 신규 확진자 수 1,750.6명 1,702.0명 1,671.1명 1,725.4명
60세 이상 212.6명 204.7명 212.6명 202.4명
해외유입 일일 평균 신규 확진자수 53.0명 42.9명 38.9명 34.0명
집단 발생1)(신규 기준) 109건 105건 92건 32건
감염 경로 조사 중 비율 30.0% 33.3% 35.3% 37.7%
방역망 내 관리 비율2) 40.1% 36.3% 34.3% 32.3%
즉시 가용 중환자실 273개 (8.21.17시 기준) 362개 (8.28.17시 기준) 418개 (9.4.17시 기준) 471개 (9.11.17시 기준)

1)집단 발생 건수는 신고일 기준(신규 확진자 수·감염경로 조사 중 비율은 보고일 기준)

2)방역망 내 관리 비율:신규 확진자 중자가격리 상태에서 확진된 사람의 비율

※ 조사 결과에 따라 추후 변동 가능

수도권환자는1,234.0명(9.5.~9.11.)으로지난주(1,156.0명)에비해78.0명(6.7%)증가하였으며,비수도권환자는491.4명(9.5..~9.11.)으로지난주(515.1명)에비해23.7명(4.6%)감소하였다.

<권역별 방역 관리 상황(9.5.~9.11.) >

권역별 방역 관리 상황-수도권, 충청권, 호남권, 경북권, 경남권, 강원, 제주로 구성된 표
수도권 충청권 호남권 경북권 경남권 강원 제주
국내발생 일일 평균 신규 확진자 수 1,234.0명 164.1명 70.9명 76.1명 141.4명 28.3명 10.6명
인구10만 명 당 발생률 4.7명 3.0명 1.4명 1.5명 1.8명 1.8명 1.6명
즉시 가용 중환자실(9.11. 17시기준) 294개 36개 38개 34개 46개 18개 5개

정부는선제적인진단검사를확대하여적극적으로환자를찾고,역학조사를통한추적과격리를실시하는등강화된방역대응을유지하고있다.

어제도전국의선별진료소를통해5만4488건,임시선별검사소를통해11만1290건의검사가이루어졌다.

-익명검사가가능한임시선별검사소는총202개소*를운영중이며,그간(12.14.~9.14.)총1381만2063건을검사하였다.

*수도권: 142개소(서울57개소,경기74개소,인천11개소)

비수도권:60개소(전남15,울산9,부산6,경남6,대전4,강원4,충남4,전북4,대구3,경북2,광주1,세종1,충북1)

-정부는임시선별검사소에의료인력641명을배치하여검사를지원하고있다.

-어제는하루동안임시선별검사소에서320명의환자를찾아냈다.

코로나19환자의증가에따라치료병상을지속확충하고있다.

생활치료센터는총88개소19,905병상을확보(9.14.기준)하고있으며,가동률은52.3%로9,488병상의이용이가능하다.

-이중수도권지역은13,058병상을확보하고있으며,가동률은63.9%로4,718병상의이용이가능하다.

감염병전담병원은총9,715병상을확보(9.13.기준)하고있으며,가동률은전국62.2%로3,670병상의이용이가능하다.수도권은826병상의여력이있다.

준-중환자병상은총450병상을확보(9.13.기준)하고있으며,가동률은전국60.7%로177병상의이용이가능하다.수도권은87병상이남아있다.

중환자전담치료병상은총959병상을확보(9.13.기준)하고있으며,전국480병상,수도권299병상이남아있다.

<중증도별 병상 현황>

구분, 경증(생활치료센터-보유, 가용),중등증(감염병 전담병원-보유, 가용), 준중증(준증환자병상-보유, 가용), 위중증(중환자 전담치료병상-보유 가용)으로 구성된 표
구분 경증(輕症) 중등증(中等症) 준중증(準-重症) 위중증(危重症)
생활치료센터 감염병 전담병원 준-중환자병상 중환자 전담치료병상
보유 가용 보유 가용 보유 가용 보유 가용
전국 19,905 9,488 9,715 3,670 450 177 959 480
수도권 13,058 4,718 4,483 826 276 87 640 299
  중수본 3,088 1,508            
서울 5,134 1,791 2,133 366 81 44 326 139
경기 3,877 1,143 1,816 310 172 41 235 117
인천 959 276 534 150 23 2 79 43
비수도권 6,847 4,770 5,232 2,844 174 90 319 181
  중수본 844 419            
강원 326 219 388 234 5 3 28 19
충청권 1,102 665 1,289 446 46 29 65 35
호남권 700 395 920 632 10 6 51 39
경북권 1,206 934 1,149 683 28 9 66 34
경남권 2,317 1,835 1,212 616 80 38 101 48
제주 352 303 274 233 5 5 8 6

이러한병상확보노력과함께의료기관,생활치료센터,임시선별검사소,예방접종센터등에의사,간호사등2,853명의의료인력을파견하여치료와검사를지원하고있다.

어제수도권신규확진자중재택치료(9.14.기준)환자는43명(서울11명,경기32명)으로전일대비4명증가하였다.

*12세 이하 소아13명,소아의 보호자12명,성인1인 가구11명,기저질환1명,재택치료요청(단독가구) 6명

5. 이동량 분석 결과

보건복지부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장관권덕철)는통계청이제공한휴대전화이동량자료*를기초로이동량변동을분석하였다.

* S이동통신사 이용자가 실거주하는 시군구 외에 다른 시군구의 행정동을 방문하여30분 이상 체류한 경우를 이동 건수로 집계

새로운사회적거리두기단계조정9주차전국의주간(9.6.~9.12.)이동량은2억3,302만건으로,직전주(8.30.~9.5.)이동량(2억2,874만건)대비1.9%(428만건)증가하였다.

-수도권의주간(9.6.~9.12.)이동량은1억2,245만건으로,직전주(8.30.~9.5.)이동량(1억2,060만건)대비1.5%(185만건)증가하였다.

-비수도권의주간(9.6.~9.12.)의이동량은1억1,057만건으로,직전주(8.30.~9.5.)이동량(1억814만건)대비2.2%(243만건)증가하였다.

<주간 이동량 추이 분석>

(단위:만 건)

주간 이동량 추이 분석-구분, 0주차, 4주차, 5주차, 6주차, 7주차,8주차, 9주차로 구성된 표
0주차 (11.9~11.15) 4주차 (8.2~8.8) 5주차 (8.9~8.15) 6주차 (8.16~8.22) 7주차 (8.23~8.29) 8주차 (8.30~9.5) 9주차 (9.6.~9.12.)
거리 두기 단계 거리두기 이전 - 수도권4단계(7.12~), 비수도권 새로운 거리두기(7.1~)
주간 이동량 전국 24,751 - 23,341 23,321 21,992 22,210 22,874 23,302
직전 주 대비 증감 - ▲0.3% ▲0.1% ▲5.7% 1.0% 3.0% 1.9%
수도권 13,093 - 11,271 11,738 11,321 11,768 12,060 12,245
직전 주 대비 증감 - ▲0.7% 4.1% ▲3.6% 4.0% 2.5% 1.5%
비수도권 11,658 - 12,070 11,583 10,671 10,442 10,814 11,057
직전 주 대비 증감 - 0.02% ▲4.0% ▲7.9% ▲2.2% 3.6% 2.2%

6. 자가격리자 관리현황 및 사회적 거리두기 이행상황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자가격리자관리현황및사회적거리두기이행상황’을점검하였다.

9월13일(월)18시기준자가격리관리대상자는총11만8070명으로,이중해외입국자가격리자는2만5403명,국내발생자가격리자는9만2667명이다.

전체자가격리자는전일대비1070명감소하였다.

9월13일(월)각지방자치단체에서는,

식당·카페(7,301개소),이·미용업(838개소)등23종시설총15,878개소를점검하여,방역수칙미준수38건에대해현장지도하였다.

클럽·감성주점등유흥시설2,858개소를대상으로경찰청등과합동(73개반, 398명)으로심야시간특별점검을실시하였다.

9월12일(일),종교시설15,576개소*를대상으로점검을실시(점검인력7,942명)하였다.

*현장예배12,270개소(79%),비대면예배892개소(6%),미실시2,414개소(15%)

<붙임> 1.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수칙(9.6조정)
2.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 관련Q&A
3.감염병 보도준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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