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의 제왕' 드레이크, 美빌보드 63년 사상 최초 TOP10 중 9곡 진입 신기록

황혜진 2021. 9. 14.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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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출신 드레이크(Drake)가 미국 빌보드 63년 역사상 최초의 기록을 쓰며 팝의 제왕 명성을 재입증했다.

빌보드 측은 9월 13일(현지시간) 공식 SNS를 통해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최신 차트(9월 18일 자) 순위를 공개했다.

빌보드에 따르면 드레이크는 이번 1위 기록으로 신곡 발매 직후 첫 주에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은 물론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도 1위로 동시 진입한 4번째 아티스트로도 기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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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캐나다 출신 드레이크(Drake)가 미국 빌보드 63년 역사상 최초의 기록을 쓰며 팝의 제왕 명성을 재입증했다.

빌보드 측은 9월 13일(현지시간) 공식 SNS를 통해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최신 차트(9월 18일 자) 순위를 공개했다.

이날 발표에 따르면 드레이크는 총 9개의 노래로 TOP 10을 휩쓸었다. 빌보드 사상 전례 없는 기록이다. 10위 내 드레이크가 아닌 타 가수의 곡은 미국 가수 저스틴 비버가 호주 출신 가수 더 키드 라로이와 함께 작업한 싱글 'Stay'(스테이)뿐이다.

1위는 퓨처(Future)와 영 서그(Young Thug)가 피처링으로 참여한 드레이크의 싱글 'Way 2 Sexy'(웨이 투 섹시)였다. 이어 릴 베이비(Lil Baby)가 피처링한 드레이크의 'Girls Want Girls'(걸스 원트 걸스), 트래비스 스캇(Travis Scott)이 피처링한 드레이크의 'Fair Trade'(페어 트레이드)가 각각 2위, 3위를 차지했다.

드레이크는 9월 3일 6번째 정규 앨범 'Certified Lover Boy'(서티파이드 러버 보이)를 발매했다.

드레이크는 이번 1위로 2010년 이후 가장 많은 '핫 100' 1위 곡(총 9곡)을 보유한 가수가 됐다. 횟수 상으로는 9곡으로 통산 54차례 '핫 100' 고지를 점령했다.

리한나도 9개의 '핫 100' 1위 곡을 보유하며 공동 1위를 달리고 있다. 공동 2위는 8곡의 1위 노래를 보유한 브루노 마스, 저스틴 비버, 케이티 페리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7곡, 위켄드는 6곡, 방탄소년단과 아리아나 그란데, 카디비는 5곡의 1위 곡을 보유 중이다.

빌보드에 따르면 드레이크는 이번 1위 기록으로 신곡 발매 직후 첫 주에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은 물론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도 1위로 동시 진입한 4번째 아티스트로도 기록됐다. 앞서 테일러 스위프트, 방탄소년단, 저스틴 비버가 이 같은 동시 1위 진입 기록을 세웠다.

지난 주 차트에서 1위로 올라섰던 방탄소년단의 싱글 'Butter'(버터)는 최신 차트에서 17위로 이름을 올렸다. 발매 16주 차임을 감안한다면 강력한 뒷심이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5월 발매한 'Butter'로 7주 연속 1위 포함 총 10차례 '핫 100' 1위를 거머쥐었다. 이로써 'Butter'는 빌보드 63년 역사상 10주 이상 1위를 기록한 40번째 싱글로 남게 됐다. 올해 '핫 100'에서 하나의 노래가 10주 이상 정상을 수성한 것은 처음이다.

(사진=게티이미지 제공, 빌보드 차트 공식 트위터 캡처)

뉴스엔 황혜진 blosso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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