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댁' 진재영, 럭셔리 주방서 이불 뒤집어쓰고 무얼 만드나..억대 CEO 일상

박은해 2021. 9. 14. 11: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겸 사업가 진재영이 일상을 공개했다.

9월 13일 진재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주는 비바람 동반 태풍전야 으슬으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재영은 이불을 뒤집어쓰고 주방에서 무언가를 만들고 있다.

럭셔리한 진재영 자택 주방 모습과 진재영의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은해 기자]

배우 겸 사업가 진재영이 일상을 공개했다.

9월 13일 진재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주는 비바람 동반 태풍전야 으슬으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재영은 이불을 뒤집어쓰고 주방에서 무언가를 만들고 있다.

럭셔리한 진재영 자택 주방 모습과 진재영의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인테리어 예뻐요" "무엇을 만드시나요" "태풍 조심하세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진재영은 지난 2010년 연하의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해 2017년부터 제주도 거주 중이다.

지난 1995년 CF 모델로 데뷔한 진재영은 영화 '이프' '색즉시공' '낭만자객' SBS '달콤한 나의 도시' MBC '황태자의 첫사랑' 등 작품에서 활약했다.

진재영은 사업가 변신 후 억대 매출 쇼핑몰을 운영해 화제가 됐다.

(사진=진재영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은해 peh@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