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찬투' 제주 도로 침수에 차량 고립
오미란 기자 2021. 9. 14. 11:20
(제주=뉴스1) 오미란 기자 = 제14호 태풍 '찬투'(CHANTHU)'가 제주를 향해 북상 중인 14일 오전 제주시 용강동의 한 도로에 물이 불어나 차량에 고립됐던 한 시민이 119구조대에 의해 구조되고 있다.(제주소방서 제공)2021.09.14/뉴스1
mro1225@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뺑소니 혐의' 김호중, 벤틀리 SUV 타고 있었다…3억 넘는 럭셔리카[영상]
- "제육 먹는데 아드득"…한우 이어 돼지고기서도 주삿바늘 '경악'
- "엄청난 스케줄 힘들었겠다"…김호중 뺑소니 논란, 팬카페서 '묻지마 응원'
- 동료와 바람난 공무원 아내…남편은 '상간남 차'에 위치추적기
- 폭행에 저항한 아내 모습 찍어 '폭행죄' 뒤집어씌우고 이혼소송한 악질남
- '10세 연하와 결혼' 한예슬, 신혼여행 중 비키니 입고…"위드 러브" [N샷]
- 안재욱, 50살 차이 나는 '거푸집' 아들 공개 "완전 '복붙'이네"
- 공효진, 군대 간 남편 케빈오와 애틋 데이트…짧은 머리 눈길 [N샷]
- '평생국밥 공짜' 122만원 찾아준 양은서 양, 볼링 유망주였다…도민체전 1위
- 함소원 편입·제적설 또 언급…"난 숙대 등록금 없어 미코 나갔을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