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물 종량제봉투, 폐비닐 재활용 보관용기에 넣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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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폐비닐을 재활용해 제작한 음식물류 폐기물 종량제봉투 보관용기를 10개 시·군에 보급한다.
음식물류 폐기물 종량제봉투를 배출로 인한 악취, 도시미관 저해 등의 환경문제를 해결하고 폐비닐 재활용에 따른 자원순환 효과를 얻기 위한 사업이다.
도는 상품가치와 경제성이 떨어져 재활용이 어려운 폐비닐로 만든 보관용기를 단독주택이나 빌라 밀집 지역에 설치해 각 가정에서 배출하는 음식물류 폐기물 종량제봉투를 수거 전까지 보관하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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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는 폐비닐을 재활용해 제작한 음식물류 폐기물 종량제봉투 보관용기를 10개 시·군에 보급한다.
음식물류 폐기물 종량제봉투를 배출로 인한 악취, 도시미관 저해 등의 환경문제를 해결하고 폐비닐 재활용에 따른 자원순환 효과를 얻기 위한 사업이다.
다세대, 단독주택 등 주택 밀집지역에서는 음식물류 폐기물을 종량제 봉투를 그대로 배출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고양이나 쥐 등 동물이나 차량 등으로 종량제봉투가 훼손돼 악취가 나거나 음식물쓰레기가 노출되는 문제가 발생한다.
도는 상품가치와 경제성이 떨어져 재활용이 어려운 폐비닐로 만든 보관용기를 단독주택이나 빌라 밀집 지역에 설치해 각 가정에서 배출하는 음식물류 폐기물 종량제봉투를 수거 전까지 보관하도록 할 예정이다.
도가 보급하는 보관용기는 폐비닐을 녹여 성질을 바꾼 뒤 금형에 넣어 만든 것이다. 약 25ℓ 용량으로 가로 39㎝, 세로 41㎝, 높이 40㎝에 뚜껑이 있는 구조다. 보관용기 1개 제작에 들어가는 폐비닐은 4.5㎏으로, 라면봉지 1500개 분량에 해당한다.
도는 6700개의 보관용기를 제작해 수원·용인·성남·부천·남양주·안양·시흥·의정부·양주·과천 등 참여 의향을 밝힌 10개 시에 이달 보급할 예정이다. 모두 30t의 폐비닐을 재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앞서 도는 지난해 6월 한국재생플라스틱제조업협동조합 등과 폐비닐 활용 음식물 종량제 봉투 보관용기 제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용기제작을 추진해왔다.
경기도 관계자는 "재활용제품에 대한 도민들의 인식개선과 함께 음식물류 폐기물 종량제봉투 배출 시 지속적으로 문제가 됐던 도시미관 개선효과를 기대한다. 이번 사업이 재활용제품 수요 창출을 위한 기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자원순환사회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amb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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