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추석 연휴기간 7개 사설 봉안시설 18일부터 임시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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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파주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추석 연휴 동안 확산 우려가 높은 실내봉안시설 총 10개소 중 7개소를 임시폐쇄 한다고 14일 밝혔다.
우선 파주추모공원 약수암, 통일로추모공원, 서현공원, 상락원 지장영묘전, (재)동화경모공원(봉안당 및 묘지포함), 참회와속죄의성당 봉안당은 추석 연휴기간인 18일부터 22일까지 폐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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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뉴스1) 박대준 기자 = 경기 파주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추석 연휴 동안 확산 우려가 높은 실내봉안시설 총 10개소 중 7개소를 임시폐쇄 한다고 14일 밝혔다.
우선 파주추모공원 약수암, 통일로추모공원, 서현공원, 상락원 지장영묘전, (재)동화경모공원(봉안당 및 묘지포함), 참회와속죄의성당 봉안당은 추석 연휴기간인 18일부터 22일까지 폐쇄한다. 보광사 영락전은 18일부터 26일까지 임시 폐쇄한다.
또한 서울시설공단에서 운영하는 용미1묘지 분묘형추모의집과 왕릉식추모의집, 용미2묘지 건물식추모의집 실내 봉안당도 추석 연휴 기간(18일~22일) 임시 폐쇄한다.
여건상 임시폐쇄를 할 수 없는 사설봉안시설 3개소(크리스천메모리얼파크, 검단사, 새문안교회)는 제례실·휴게실 폐쇄, 음식물 섭취 금지, 방문객 제한 및 사전예약제 운영, 방역관리자 지정 등 특별 방역조치를 추진 할 계획이다.
아울러 실외시설인 법인 및 종교 묘지는 사회적 거리두기 홍보 현수막, 포스터 등을 설치하고 성묘대책반을 편성해 각 장사시설을 대상으로 방역지침 준수 여부를 수시로 점검할 계획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이번 추석 연휴는 성묘를 자제해주시고 보건복지부 장사지원센터 한국장례문화진흥원에서 운영하는 ‘e하늘온라인성묘시스템’을 이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dj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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