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앤몰트, 갓 딴 '생 홉'으로 만든 '하베스트 IPA' 한정 판매

김현주 2021. 9. 14.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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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수제맥주 브랜드 핸드앤몰트(The Hand & Malt)가 '생 홉'으로 만든 신선한 풍미의 '하베스트 IPA(Harvest IPA)'를 한정 판매한다.

'하베스트 IPA'는 핸드앤몰트가 지난2015년부터 매년 특별한 수제맥주 경험을 위해 선보인 기간 한정 수제맥주로, 출시 때마다 맥주 애호가는 물론 많은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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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수제맥주 브랜드 핸드앤몰트(The Hand & Malt)가 ‘생 홉’으로 만든 신선한 풍미의 ‘하베스트 IPA(Harvest IPA)’를 한정 판매한다.

‘하베스트 IPA’는 핸드앤몰트가 지난2015년부터 매년 특별한 수제맥주 경험을 위해 선보인 기간 한정 수제맥주로, 출시 때마다 맥주 애호가는 물론 많은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하베스트 IPA’는 한 해 동안 경기도 가평에 위치한 핸드앤몰트 홉 농장에서 직접 수확한 홉을 핸드앤몰트 브루 랩 브루어리에서 당일 양조해 만들어진다. 센터니얼 홉을 사용해 시트러스한 아로마와 허브, 신선하고 진한 홉 향이 녹아 들어 마른 홉 잎을 사용하는 일반적인 IPA와는 전혀 다른 상쾌한 풍미가 특징이다.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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