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 경영자총협회, 건양대병원에 위문품

김도현 2021. 9. 14.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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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 경영자총협회가 건양대병원에 위문품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건양대병원 최원준 의료원장, 황명진 노사상생부원장 등과 협회 강도묵 회장, 박길순 상근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최원준 의료원장은 "많은 관심과 격려를 보내준 덕분에 건양대병원 모든 의료진은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지역사회 건강지킴이로서 마지막까지 맡은 바 업무를 완수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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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대전세종충남 경영자총협회가 건양대병원에 위문품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건양대병원 최원준 의료원장, 황명진 노사상생부원장 등과 협회 강도묵 회장, 박길순 상근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협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힘쓰고 있는 의료진에게 성심당 빵 100박스와 음료수 600개 등을 전달하며 위로의 인사를 했다.

최원준 의료원장은 “많은 관심과 격려를 보내준 덕분에 건양대병원 모든 의료진은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지역사회 건강지킴이로서 마지막까지 맡은 바 업무를 완수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dh191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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