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립대, 인성창의융합 인재 육성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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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립대학교(총장 공병영) 혁신지원사업단은 인성창의융합 인재 육성을 위해 '4CPU 핵심역량 인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4일 밝혔다.
4CPU 핵심역량 인증 프로그램은 충북도립대학교의 교육 목표인 '인성을 갖춘 실용전문인재 양성'을 기반으로 대학 6대 핵심역량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이다.
도립대 관계자는 "4CPU 핵심역량 인증제도를 활성화해 도립대 학생들이 실용 전문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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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4CPU 핵심 역량 인증 프로그램 운영
[옥천=뉴시스]김재광 기자 = 충북도립대학교(총장 공병영) 혁신지원사업단은 인성창의융합 인재 육성을 위해 ‘4CPU 핵심역량 인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4일 밝혔다.
4CPU 핵심역량 인증 프로그램은 충북도립대학교의 교육 목표인 ‘인성을 갖춘 실용전문인재 양성’을 기반으로 대학 6대 핵심역량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이다. ▲공동체의식 ▲소통능력 ▲비판적 창의력 ▲창조적 문제해결 ▲실무실행력 ▲현장이해력이 포함된다.
도립대는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학생은 인증서를 주고 사회 진출, 취업 시 인재임을 증명한다.
바이오생명의약과 이혜빈·한다빈 학생이 최우수 인증을 받아 인증서, 장학금을 받았다. 바이오생명의약과 유예지 학생 등 4명은 우수인증, 7명의 학생은 일반 인증을 받았다.
도립대 관계자는 "4CPU 핵심역량 인증제도를 활성화해 도립대 학생들이 실용 전문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ipo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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