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체험하는 즐거운 문화재"..문화재청, 지역문화유산교육 실시

김주미 입력 2021. 9. 14.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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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은 내년 시작될 전국 지역문화유산교육 사업 43개를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세 분야로 나뉘어져 각각 '문화유산 방문학교' 23개, '문화유산 체험교실' 12개, '테마문화재 학당' 8개가 선정됐다.

문화재청이 지원하는 지역문화유산교육은 지역 문화 정체성을 간직하고 강화하며 주민의 문화적 권리를 높이기 위해 도입된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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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주미 기자 ]

문화재청은 내년 시작될 전국 지역문화유산교육 사업 43개를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세 분야로 나뉘어져 각각 '문화유산 방문학교' 23개, '문화유산 체험교실' 12개, '테마문화재 학당' 8개가 선정됐다.

'문화유산 방문학교'는 방문 교사가 학교와 지역아동센터, 장애인학교 등을 방문해 체험과 활동을 위주로 한 문화유산 교육을 제공하는 행사다. 광주 남구의 '빛고을 남구 문화유산 탐험대'와 충남 부여의 '2022 미래와 만나는 백제' 등이 선발됐다.

문화유산 현장을 방문해 다양한 활동을 체험해보는 '문화유산 체험교실'에 서울 광진구의 '아차산에 머선 29', 경기도 용인의 '용인, 역사의 주인공이 되어보자!' 등이 뽑혔다.

미리 인물이나 주제를 정해 그와 관련한 문화유산 강의와 답사를 하는 '테마문화재 학당'으로는 충남 공주의 '공주 문화유산을 파헤쳐라!'와 경북 문경의 '문경새재 학당' 등이 이어진다.

문화재청이 지원하는 지역문화유산교육은 지역 문화 정체성을 간직하고 강화하며 주민의 문화적 권리를 높이기 위해 도입된 사업이다.

김주미 키즈맘 기자 mikim@kizmo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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