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盧 정부' 통일장관 정세현, 이낙연 캠프 합류
김지현 2021. 9. 14.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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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이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인 이낙연 전 대표 캠프의 외교·통일 분야 상임고문으로 합류했다.
14일 이 전 대표 캠프에 따르면 정 전 장관은 앞으로 통일·외교·안보 분야의 정책 공약을 총괄하면서 정책 자문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정 전 장관은 김대중 정부와 노무현 정부에서 통일부 장관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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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외교·통일 분야 상임고문…정책 자문 역할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정세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이 3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2021 한반도국제평화포럼에 참석해 남북 기본합의서 30주년 평가 및 남북관계 비전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2021.08.31. 20hwan@newsis.com](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9/14/newsis/20210914104112598oshe.jpg)
[서울=뉴시스] 김지현 기자 =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이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인 이낙연 전 대표 캠프의 외교·통일 분야 상임고문으로 합류했다.
14일 이 전 대표 캠프에 따르면 정 전 장관은 앞으로 통일·외교·안보 분야의 정책 공약을 총괄하면서 정책 자문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정 전 장관은 김대중 정부와 노무현 정부에서 통일부 장관을 역임했다. 문재인 정부에서 대통령 직속 자문기구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 수석부의장을 지냈다.
정 전 장관은 "평소에 이낙연 후보의 인품을 존경해왔고, 총리 시절 세계 28개국 정상급과 회담을 하면서 쌓은 식견을 바탕으로 미래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가장 잘 준비된 후보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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