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선생 스피킹톡, 이러닝∙에듀테크 모델 최우수상

배민욱 2021. 9. 14.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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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선생은 자사 영어 말하기 훈련 서비스인 '윤선생 스피킹톡'으로 제6회 이러닝∙에듀테크 비즈니스모델 공모전 기술·제품혁신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윤선생 스피킹톡은 기존의 영어 말하기 앱 서비스와 비교해 편의성과 서비스 안정성, 학습 효과 등을 강화했다.

윤선생 스피킹톡은 현지 영어 표현을 AI(인공지능) 원어민 트레이너와 함께 언제 어디서나 쉽고 편안하게 학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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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윤선생 스피킹톡. (이미지=윤선생 제공) 2021.09.14.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윤선생은 자사 영어 말하기 훈련 서비스인 '윤선생 스피킹톡'으로 제6회 이러닝∙에듀테크 비즈니스모델 공모전 기술·제품혁신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윤선생 스피킹톡은 기존의 영어 말하기 앱 서비스와 비교해 편의성과 서비스 안정성, 학습 효과 등을 강화했다. 독창성, 사업성, 산업 기여도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윤선생 스피킹톡은 현지 영어 표현을 AI(인공지능) 원어민 트레이너와 함께 언제 어디서나 쉽고 편안하게 학습할 수 있다. 초등 저학년부터 성인까지 학습이 가능하도록 360여개의 상황별 영어 말하기 커리큘럼이 수록돼 있다. 과정 완료 시 약 2000여개에 달하는 영어 표현을 습득할 수 있다.

원어민과 영어 대화 도전하기, 원어민이 자주 쓰는 표현 익히기, AI 원어민과의 역할극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반복적인 발화 훈련이 가능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mkba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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