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위 보름달 오후 6시 59분 뜬다.."구름 사이로 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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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한가위 보름달은 서울을 기준으로 오후 6시 59분에 떠오릅니다.
한국천문연구원은 한가위 보름달이 서울 기준 오후 6시 59분, 동쪽 낮은 하늘에서 떠올라 다음 날 오전 1시 1분에 가장 높은 위치까지 오른다고 밝혔습니다.
인천은 오후 7시, 대전 오후 6시 57분, 대구 오후 6시 52분, 광주 오후 6시 59분, 부산은 오후 6시 50분에 보름달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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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한가위 보름달은 서울을 기준으로 오후 6시 59분에 떠오릅니다.
한국천문연구원은 한가위 보름달이 서울 기준 오후 6시 59분, 동쪽 낮은 하늘에서 떠올라 다음 날 오전 1시 1분에 가장 높은 위치까지 오른다고 밝혔습니다.
인천은 오후 7시, 대전 오후 6시 57분, 대구 오후 6시 52분, 광주 오후 6시 59분, 부산은 오후 6시 50분에 보름달을 볼 수 있습니다.
달이 태양의 반대쪽에 위치해 완전히 둥글게 보이는 것은 추석 당일 오전 8시 55분인데, 이때는 달이 뜨기 전이어서 볼 수 없습니다.
추석 당일에는 오전까지 비가 내린 뒤 점차 개겠지만 구름이 많을 것으로 보여 보름달은 구름 사이로 볼 수 있을 전망입니다.
YTN 김진두 (jd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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