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소유진, 애셋맘의 고혹적 드레스 자태..등산으로 가꾼 S라인

[뉴스엔 박은해 기자]

배우 소유진이 고혹적인 미모를 자랑했다.

9월 14일 소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종일 광고 촬영을 하고 왔어요. 참 감사한 하루. 즐거웠던 촬영 분위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빨간 드레스를 입은 소유진은 고혹적인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소유진의 남다른 동안 비주얼과 늘씬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다" "백종원 선생님은 좋겠다" "잘 어울려요" "분위기 미인"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소유진은 절친 이시영과 함께 꾸준히 등산하며 건강, 몸매를 관리해왔다.

지난 2000년 SBS 드라마 '덕이'로 데뷔한 소유진은 매력적인 비주얼과 뛰어난 연기력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았다.

2018년에는 MBC 연기대상 연속극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을 받았다.

한편, 소유진은 지난 2013년 외식사업가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백용희(2014년), 딸 백서현(2015년) 백세은(2018년) 세 자녀를 두고 있다.

(사진=소유진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은해 p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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