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진에 감사" 대전세종충남경총, 건양대병원에 위문품 전달

김종서 기자 2021. 9. 14.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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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경영자총협회가 14일 대전 건양대학교병원에 의료진을 위한 위문품을 전달했다.

협회는 이날 성심당 빵 100박스, 음료수 600개와 함께 위로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최원준 원장은 "많은 관심과 격려 덕분에 건양대병원 모든 의료진은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지역사회 건강지킴이로서 마지막까지 맡은 바 업무를 완수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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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병원 최원준 의료원장(가운데)과 대전세종충남경영총협회 강도묵 회장(오른쪽 네 번째)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14일 위문품 전달식을 갖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건양대병원 제공) © 뉴스1

(대전=뉴스1) 김종서 기자 = 대전세종충남경영자총협회가 14일 대전 건양대학교병원에 의료진을 위한 위문품을 전달했다.

협회는 이날 성심당 빵 100박스, 음료수 600개와 함께 위로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최원준 원장은 “많은 관심과 격려 덕분에 건양대병원 모든 의료진은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지역사회 건강지킴이로서 마지막까지 맡은 바 업무를 완수할 것”이라고 말했다.

guse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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