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13일 22명 확진..이틀 연속 20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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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서 13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2명 발생해 이틀 연속 2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경남도는 전날 도내 코로나19 확진자가 22명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1만660명으로 늘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오전 10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확진자 누계는 1만660명이 됐으며, 현재 598명이 입원, 1만29명이 퇴원, 33명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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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뉴스1) 강정태 기자 = 경남에서 13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2명 발생해 이틀 연속 2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경남도는 전날 도내 코로나19 확진자가 22명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1만660명으로 늘었다고 14일 밝혔다.
지역별로는 창원·김해 각 7명, 거제·양산 각 3명, 진주·사천 각 1명이다.
가족·지인·직장동료 등 기존 도내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신규 환자는 총 11명(50.0%)이며, 감염경로 조사자는 7명이다. 1명은 해외입국자이며, 1명은 수도권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거제 조선소·종교시설과 관련해 2명이 추가되면서 누적 확진자는 37명으로 늘었다.
최근 일일 확진자는 Δ10일 38명 Δ11일 46명 Δ12일 23명으로, 이틀 연속 2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확진자 누계는 1만660명이 됐으며, 현재 598명이 입원, 1만29명이 퇴원, 33명이 사망했다.
jz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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