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바이오 4개사,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 2차 시범사업 착수

(서울=연합뉴스) 마크로젠, 디엔에이링크, 테라젠바이오, 랩지노믹스 등 국내 바이오 기업 4개사가 합작한 컨소시엄이 57억원 규모의 '국가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 2차 시범사업'의 유전체 생산기관 용역과제의 최종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왼쪽부터 랩지노믹스 원용식 부사장, 이수강 마크로젠 대표, 이종은 디엔에이링크 대표, 테라젠 황태순 대표. 2021.9.14

[마크로젠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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