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추석 성수품 원산지표시 등 위반 9곳 적발

임미나 2021. 9. 14.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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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성수식품 제조·판매업소 60곳을 점검한 결과, 법규 위반 업소 9곳을 적발했다고 14일 밝혔다. 사진은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젓갈류(네모상자 안)를 판매 중인 반찬가게 모습. 2021.9.14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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