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고교서 한국어 수업 듣는 BTS 팬들

이율 2021. 9. 14.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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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이슈트렐리츠[독일]=연합뉴스) 이 율 특파원 = 독일의 인문계 중·고등학교에 해당하는 메클렌부르크 포어폼메른주 노이슈트렐리츠시 카롤리눔 김나지움이 14일(현지시간) 한국어를 고등학교 1학년에 해당하는 10학년 의무선택과목으로 채택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한국어 수업 시간에 참여한 학생들. 이들은 자신이 방탄소년단(BTS)의 팬이라고 소개했다. 2021.9.14

yuls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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