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시원, 이 얼굴이 50세? 원조 귀공자의 귀환
한현정 2021. 9. 14.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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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귀공자' 배우 류시원(50)이 근황을 공개했다.
류시원은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포천 레이스웨이. 좋은 사람들과"라는 글과 함께 셀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류시원은 세월의 흐름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 동안 비주얼로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류시원은 지난해 미모의 일반인 여성과 재혼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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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귀공자' 배우 류시원(50)이 근황을 공개했다.
류시원은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포천 레이스웨이. 좋은 사람들과"라는 글과 함께 셀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류시원은 세월의 흐름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 동안 비주얼로 시선을 강탈한다.
앞서 그는 1994년 KBS 특채 탤런트로 데뷔한 뒤 귀공자 외모와 안정적인 연기로 청춘 스타로 사랑 받았다.
한편, 류시원은 지난해 미모의 일반인 여성과 재혼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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