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발전, 중소업체 대상 국산화 현장설명회

2021. 9. 14.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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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부발전이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경기 화성과 전남 화순 등 발전현장에서 중소기업의 기자재 국산화 개발을 돕고자 '신재생·복합 발전설비 국산화 현장설명회'를 했습니다.

설명회는 탈석탄 시대를 대비해 기존 석탄발전 기자재 공급 기업들이 신재생과 복합 발전에 진입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습니다.

서부발전은 20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방향을 공유하고, 현장투어와 기자재 국산화 수요를 파악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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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부발전이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경기 화성과 전남 화순 등 발전현장에서 중소기업의 기자재 국산화 개발을 돕고자 ‘신재생·복합 발전설비 국산화 현장설명회’를 했습니다.

설명회는 탈석탄 시대를 대비해 기존 석탄발전 기자재 공급 기업들이 신재생과 복합 발전에 진입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습니다.

서부발전은 20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방향을 공유하고, 현장투어와 기자재 국산화 수요를 파악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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