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팔, 헤어드라이어 '스튜디오 드라이 파워' 2종 출시

정상희 2021. 9. 14.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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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팔이 헤어드라이어 '스튜디오 드라이 파워' 2종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2100W 출력의 파워 바람으로 두피부터 머리카락 끝까지 짧은 시간 안에 빠르고 완벽하게 건조해 준다.

어드밴스트 케어는 드라이어 바람의 온도를 모발 속 수분 보호에 최적화된 온도로 유지해 줘 건강한 머릿결을 지켜준다.

서비스 해당 여부는 제품 박스에 부착되어 있는 10년 수리가능 서비스 로고로 확인하거나, 테팔 고객 센터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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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팔 헤어드라이어 스튜디오 드라이 파워 퍼플
[파이낸셜뉴스] 테팔이 헤어드라이어 '스튜디오 드라이 파워' 2종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2100W 출력의 파워 바람으로 두피부터 머리카락 끝까지 짧은 시간 안에 빠르고 완벽하게 건조해 준다.

손잡이를 접었다 펼 수 있는 '접이식 손잡이'로 좁은 수납공간에도 깔끔한 보관이 가능하다. 캐리어나 가방에도 간편하게 넣기 좋아서 여행, 출장 시에도 편리하게 휴대할 수 있다.

또한 풍속과 온도를 각각 2단계로 설정할 수 있는 '어드밴스드 케어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어드밴스트 케어는 드라이어 바람의 온도를 모발 속 수분 보호에 최적화된 온도로 유지해 줘 건강한 머릿결을 지켜준다.

이밖에 3단계 온도 조절과 2단계 풍속 조절로 개인의 모발 형태나 상황에 따라 총 6가지 모드로 사용 가능하다.

로즈골드와 퍼플 2가지 색상으로 구성됐다.

한편, 테팔은 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10년 수리 가능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비스 해당 여부는 제품 박스에 부착되어 있는 10년 수리가능 서비스 로고로 확인하거나, 테팔 고객 센터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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