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시황] 코스피, 전일에 이어 상승 출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스피가 14일 전 영업일에 이어 3130대를 웃돌며 상승 출발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9.46포인트(0.30%) 오른 3,137.32로 상승 출발했다.
코스닥 지수는 3.23포인트(0.31%) 오른 1,029.57로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10.15포인트(0.23%) 상승한 4,468.73을,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9.91포인트(0.07%) 밀린 15,105.58으로 장을 마쳤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헤럴드경제=이호 기자] 코스피가 14일 전 영업일에 이어 3130대를 웃돌며 상승 출발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9.46포인트(0.30%) 오른 3,137.32로 상승 출발했다. 이후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3.23포인트(0.31%) 오른 1,029.57로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61.91포인트(0.76%) 오른 34,869.63으로 거래를 마무리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10.15포인트(0.23%) 상승한 4,468.73을,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9.91포인트(0.07%) 밀린 15,105.58으로 장을 마쳤다.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2.0원 내린 1,174.0원에 개장했다.
number2@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뼈저리게 후회" 하정우 오늘 프로포폴 투약 1심 선고
- 檢, ‘세모녀 살해’ 김태현에 사형 구형···“반성했다 보기 어려워”[종합]
- 고무줄에 입 묶인 진돗개…“악마 학대자 찾아요”
- “세금 낭비” vs “업무 수행”…여경 주차 연습 ‘시끌’
- 제주 노키즈존 식당, 박지윤 가족만 허용…특혜 논란
- ‘검객물+멜로 스타’ 원로배우 윤양하, 미국서 별세…향년 81세
- “재난지원금, 배달음식에는 못 써?” 복잡한 기준에 원성
- ‘女살해·유기’ 60대 교도소서 극단 선택…유서엔 “억울하다”
- 文대통령 방미…BTS도 유엔총회 참석
- 윤소이 “결혼 4년만에 엄마 됩니다”…만삭 화보 깜짝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