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대곶면행복센터 폐쇄..직원 코로나확진
강근주 2021. 9. 14. 08:55
【파이낸셜뉴스 김포=강근주 기자】 김포시는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14일 하루 동안 대곶면행정복지센터를 폐쇄했다.
김포시는 현재 대곶면 청사 방역과 함께 직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 중이다. 김포시청 행정과 관계자는 "대곶면 청사 폐쇄로 민원 업무는 인근 양촌읍행정복지센터를 이용해 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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