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서 하루새 코로나19 확진자 각각 35명·1명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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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와 전남에서 하루 사이 코로나19 확진자가 각각 35명과 1명 추가 발생해 누적확진자는 광주 4489명, 전남 2837명으로 늘었다.
14일 광주광역시와 전남도에 따르면 전날 광주에서는 35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광주 4455~4489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한편 전남의 경우 전날 광양시에서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전남 2837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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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광주=황태종 기자】광주와 전남에서 하루 사이 코로나19 확진자가 각각 35명과 1명 추가 발생해 누적확진자는 광주 4489명, 전남 2837명으로 늘었다.
14일 광주광역시와 전남도에 따르면 전날 광주에서는 35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광주 4455~4489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감염경로별로 △외국인 등 고용사업장 관련 10명(누적 87명) △광산구 소재 물류센터 관련 1명(누적 46명) △광산구 소재 외국인 선제검사 관련 6명(누적 139명) △북구 소재 중학교 관련 5명(누적 36명) △감염경로가 밝혀지지 않은 광주지역 기존 확진자 관련 5명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5명이다.
또 △경기도 수원지역 확진자 관련 1명 △전남지역 확진자 관련 1명 △카자흐스탄에서 입국한 1명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한편 전남의 경우 전날 광양시에서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전남 2837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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