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비치호텔에 삼다수무라벨 놓인다"..제주개발공사-해비치 MOU

황덕현 기자 2021. 9. 14.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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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지난 13일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와 친환경 자원순환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제주도 친환경 가치를 위해 공동 노력할 것을 합의했다.

제주개발공사는 해비치에서 배출되는 투명 페트병을 직접 회수해 협력사를 통해 고품질 재생섬유로 만들어 친환경 제품으로 순환시킬 예정이다.

김정학 제주개발공사 사장은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와의 협력이 페트병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자원순환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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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 층별로는 분리수거 공간 마련..투숙객 자원순환 동참
제주개발공사는 페트병 수거해 재생섬유화..친환경 제품 순환
김정학 제주개발공사 사장(왼쪽)과 김민수 해비치 김민수 대표이사가 13일 오전 제주 해비치호텔에서 친환경 업무 협약식을 마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제주개발공사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황덕현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지난 13일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와 친환경 자원순환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제주도 친환경 가치를 위해 공동 노력할 것을 합의했다.

협약을 통해 양사는 친환경 경영 실천 및 청정 제주 가치확산이라는 공동 목표 아래 Δ객실 내 무라벨 생수 비치 Δ지역주민∙관광객 대상 친환경 캠페인 추진 Δ친환경 가치 확산을 위한 협력 사업 발굴 및 실행, 물적∙인적자원 교류에 합의했다.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는 이밖에도 호텔객실과 리조트 층별 분리수거 공간에 투명페트병 배출 공간을 마련, 투숙객들이 자원순환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제주개발공사는 해비치에서 배출되는 투명 페트병을 직접 회수해 협력사를 통해 고품질 재생섬유로 만들어 친환경 제품으로 순환시킬 예정이다.

김정학 제주개발공사 사장은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와의 협력이 페트병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자원순환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ac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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