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고교서 한국어 처음 정규과목으로

이율 2021. 9. 14.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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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이슈트렐리츠[독일]=연합뉴스) 이 율 특파원 = 독일의 인문계 중·고등학교에 해당하는 메클렌부르크 포어폼메른주 노이슈트렐리츠시 카롤리눔 김나지움이 14일(현지시간) 한국어를 고등학교 1학년에 해당하는 10학년 의무선택과목으로 채택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헨리 테쉬 카롤리눔 김나지움 교장과 한국어 수업 지원 업무협약을 맺은 이지숙 주독일한국교육원장(왼쪽). 2021.9.14

yuls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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