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공채 3,900명 몰려"
유혜경 2021. 9. 14. 08:06
(서울=연합뉴스) 홈플러스가 하반기 채용 연계형 대졸 신입 인턴사원 선발 전형에 3천900명에 육박하는 인원이 지원서를 접수했다고 14일 밝혔다. 사진은 황정희 홈플러스 인사부문장(전무, 왼쪽)으로부터 사령장을 받는 신입사원들. 2021.9.14
[홈플러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 ☞ 소도 배변 훈련하면 '화장실' 이용 가능
- ☞ 충남 홍성서 30대 공무원 화이자 백신 2차 접종후 숨져
- ☞ "고무줄로 입 묶여 입 안 괴사"…학대 의심 진돗개 발견
- ☞ '미스터트롯 톱6' TV조선과 계약 종료…각자도생한다
- ☞ 배우 윤소이, 결혼 4년만에 엄마 된다…만삭 화보 공개
- ☞ 유도회 부회장 검객물 스타…영화배우 윤양하씨 별세
- ☞ 12세 아들 싸움 끼어든 엄마…급기야 테이저건까지
- ☞ 김종인 "윤석열, 파리떼에 5개월간 헤맸다…입당 후회할듯"
- ☞ 유죄판결 나오자 판사에 달려든 피고…법정서 총 맞고 사망
- ☞ 제주 오픈카 사망사고 유족 법정서 오열…"딸 억울함 풀어달라"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티아라 지연과 야구선수 황재균 파경…"다툼 극복 못 해" | 연합뉴스
- 與, 문다혜 음주운전에 "아버지는 음주운전이 살인이라 했는데"(종합) | 연합뉴스
- 한강서 전복 위험 보트·뗏목 타고 있던 4명 구조(종합) | 연합뉴스
- 300여㎞ 택시 타고는 '먹튀'…요금 달라는 기사에 주먹질한 50대 | 연합뉴스
- 트럼프 옆에 선 머스크…'화성 점령' 티셔츠에 MAGA 모자도 | 연합뉴스
- "누나 집에서 좀 재워줘" 여경 성희롱한 해경…"파면 적법" | 연합뉴스
- 만취 행인 스마트폰 지문인식해 2천550만원 빼낸 30대 징역5년 | 연합뉴스
- 승용차가 가로수 들이받고 넘어져…20대 중학교 동창 3명 숨져 | 연합뉴스
- 방글라서 8개월간 벼락에 300명 사망…"절반 이상 농민" | 연합뉴스
- 뜨거운 떡볶이 국물 붓고 냄비로 지져…20대 지적장애 직원 착취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