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주요 크레딧 공시]LX하우시스, 신용등급 'A+'로 하향

박정수 2021. 9. 14.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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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지난 13일 주요 크레딧 공시다.

△LX하우시스(108670)= 한국신용평가는 LG그룹의 유사시 지원가능성을 배제한 데 따라 LX하우시스(108670)의 장기신용등급을 'AA-'에서 'A+'로 한 단계 하향 조정.

LG그룹의 지원가능성이 약해진 반면 이를 상쇄할 수 있는 자체 신용도 개선요인(사업 구조조정, 자산매각, 자본확충 등을 통한 큰 폭의 재무구조 개선)이 가시화하지 않고 있는 점을 반영한 등급 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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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다음은 지난 13일 주요 크레딧 공시다.

△LX하우시스(108670)= 한국신용평가는 LG그룹의 유사시 지원가능성을 배제한 데 따라 LX하우시스(108670)의 장기신용등급을 ‘AA-’에서 ‘A+’로 한 단계 하향 조정. 등급 전망은 ‘부정적’에서 ‘안정적’으로 변경. 단기등급 역시 ‘A1’에서 ‘A2+’로. 지난 5월 LG(003550)로부터 인적분할돼 설립된 LX홀딩스(383800)가 최대주주로 동사 지분 30.1%를 보유. LG 산하 계열이 독자적으로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점, 대주주간 지분정리 등을 통한 계열분리 완료 또는 진행일정의 구체화 가능성을 감안해 LG그룹의 유사시 지원 가능성이 크게 약해졌다고 평가. LG그룹의 지원가능성이 약해진 반면 이를 상쇄할 수 있는 자체 신용도 개선요인(사업 구조조정, 자산매각, 자본확충 등을 통한 큰 폭의 재무구조 개선)이 가시화하지 않고 있는 점을 반영한 등급 하향. 다만 등급 전망은 주력인 건축자재 사업에서의 우수한 시장지위와 최근 개선된 이익 창출력, 운전자본 감축 등에 따른 차입부담 완화 등을 감안해 ‘안정적’으로 변경. 주력인 건축자재 수익성이 개선(2019년 908억원→2020년 1152억원)됐고, 대규모 투자가 일단락되고, 운전자본 감축 등에 힘입어 차입부담이 크게 완화. 연결 순차입금은 2018년 말 1조593억원에서 2021년 6월 말 6002억원으로 감소. 주요 전방산업의 코로나19 영향으로부터의 점진적 회복, 창호, 엔지니어드스톤 등 주요제품의 외형성장이 기대되나 유가, 원자재가격 상승 등을 감안하면 향후 영업수익성 추가 개선 폭은 가변적일 전망. 중기적으로는 단열재, 엔지니어드스톤 등 고부가가치 제품군의 외형성장과 이익기여도 확대가 지속.

박정수 (ppj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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