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흐리고 비..낮 최고 23도

박수지 2021. 9. 14.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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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울산지역은 흐리고 비가 오겠다.

울산기상대는 이날 "제14호 태풍 '찬투'의 간접 영향을 받아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바다의 물결은 울산 앞바다에서 1~3m로 일겠다.

울산 기상대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지역은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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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박수지 기자 = 14일 울산지역은 흐리고 비가 오겠다.

울산기상대는 이날 "제14호 태풍 '찬투'의 간접 영향을 받아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다음날 오전까지 10~40㎜다.

아침 최저기온은 21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23도로 예상됐다.

바다의 물결은 울산 앞바다에서 1~3m로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울산 기상대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지역은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arks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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