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예비맘' 성유리, 한지혜 만나 육아토크? 그림같은 데이트 [N샷]

윤효정 기자 2021. 9. 14. 07: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쌍둥이를 임신한 성유리가 배우 한지혜를 만났다.

13일 성유리는 인스타그램에 한지혜와 함께한 데이트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성유리는 한지혜의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함께 카페에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반면 한지혜는 우아하고 단정한 분위기의 블라우스로 다른 스타일을 시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성유리 인스타그램 © 뉴스1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쌍둥이를 임신한 성유리가 배우 한지혜를 만났다.

13일 성유리는 인스타그램에 한지혜와 함께한 데이트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성유리는 한지혜의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함께 카페에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성유리는 단발로 변신하고 캐주얼한 스타일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반면 한지혜는 우아하고 단정한 분위기의 블라우스로 다른 스타일을 시도했다.

한편 성유리는 2017년 동갑내기 프로골퍼 출신 골프 코치 안성현과 결혼했다. 지난 7월 중순엔 쌍둥이 임신 사실을 공개하고 예비 엄마가 됐음을 알렸다. 임신 소식을 알린 후 SNS를 통해 예비맘의 일상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지혜는 지난 6월 말 3.19㎏의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 한지혜는 지난 2010년 검사와 결혼했으며 11년 만에 엄마가 됐다.

ichi@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