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까지 전통시장 주변 주차 허용
2021. 9. 14. 05:06
추석을 맞아 전통시장 주변에 임시 주차가 허용된 13일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에 주차 허용을 알리는 입간판이 세워져 있다. 오는 22일까지 전통시장 주변 도로 485곳에 최대 2시간 주차가 허용된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밀리터리 인사이드 - 저작권자 ⓒ 서울신문사 -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택시 탄 지 일주일째 실종된 중년 여성…경찰, 수사중
- 아내 장검 살해범 “장인이 저를 좀 뜯어말리지 그러셨어요”
- 주사기에 정액 담아…처음 본 여성에 찌르고 도망친 美변태남
- “왜 이면도로 다니냐” 항의하던 할머니, 덤프트럭에 치여 사망
- 김정은 어깨에 손 올리는 ‘핑크레이디’ 정체 [김유민의돋보기]
- 아빠는, 아빠가 아니었다… 성폭행 신고 후 숨진 딸
- “지원금 좋아서 공중제비 도는 ××들” 래퍼 노엘, SNS 게시물 모두 삭제
- ‘호떡 갑질 화상 피해’ 호떡집 주인 “사과 전달받은 적 없다”
- “여친 자녀들, 나보다 나이 많지만…” 37살 연상과 결혼한 남성
- 오열 은퇴 김용호 “더 강해질 것” 복귀 예고…경찰 “추가 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