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뉴스]KB국민 'KB위대한유산 기부신탁' 출시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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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국민 'KB위대한유산 기부신탁' 출시 KB국민은행은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KB위대한유산 기부신탁'을 출시했다.
이는 기부를 희망하는 고객이 부동산, 금전 등의 재산을 은행에 신탁한 후 생전에는 본인이 신탁재산을 사용하고 사후에는 미리 지정한 공익법인에 기부하는 상품이다.
기부재산이 부동산이면 신탁 가입자가 그대로 거주하거나 임대료를 받을 수 있다.
기부자의 재산 상황에 맞춰 맞춤형 자산 설계 솔루션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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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국민 ‘KB위대한유산 기부신탁’ 출시
KB국민은행은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KB위대한유산 기부신탁’을 출시했다. 이는 기부를 희망하는 고객이 부동산, 금전 등의 재산을 은행에 신탁한 후 생전에는 본인이 신탁재산을 사용하고 사후에는 미리 지정한 공익법인에 기부하는 상품이다. 기부재산이 부동산이면 신탁 가입자가 그대로 거주하거나 임대료를 받을 수 있다. 기부자의 재산 상황에 맞춰 맞춤형 자산 설계 솔루션도 제공한다.
■ 신협, 연7% ‘플러스 정기적금’ 선보여
신협중앙회는 연 최고 7% 금리를 주는 ‘플러스 정기적금’을 선보였다. 이 적금은 현대카드 실적과 연계한 상품으로 월 최소 1만 원에서 최대 30만 원까지 1년 만기로 1인 1계좌에 한해 가입할 수 있다. 기본 금리는 연 2%이며 신협 제휴 현대카드를 발급해 6개월간 총 100만 원 이상 이용하면 4.5%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지급한다. 여기에 급여이체, 자동이체 등록 등의 조건을 만족하면 0.5%포인트의 금리를 더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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