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대 24명 LG디스플레이 입사합격 '쾌거'

강근주 입력 2021. 9. 14. 02:05 수정 2021. 9. 14. 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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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대학교가 최근 LG디스플레이 전문인력 채용에 유한대 출신과 재학생 24명이 최종 합격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LG디스플레이 전문인력 OP, Tech 분야에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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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대학교 전경. 사진제공=유한대

【파이낸셜뉴스 부천=강근주 기자】 유한대학교가 최근 LG디스플레이 전문인력 채용에 유한대 출신과 재학생 24명이 최종 합격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LG디스플레이 전문인력 OP, Tech 분야에서 이뤄졌다. 채용은 서류전형에 합격한 지원자를 대상으로 면접과 인적성검사를 통해 최종 선발했다. 면접은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최종 합격한 김시온 학생은 “대학에서 모의면접을 통한 다양한 질문 및 답변에 대응하는 연습 등 1:1 맞춤형 취업 프로그램이 많은 도움을 줬다. 특히 zoom을 통한 모의 화상면접으로 실제 면접환경을 사전에 간접 체험했더니 실제 면접에서 자연스럽게 실력 발휘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이번 취업성과는 유한대학교만의 전공별 역량기반 실무중심교육 운영이 주효했다고 유한대학 측은 설명했다. 또한 산학취업처는 학생들 성공취업을 위해 자격증 취득 프로그램, 취-·창업 특강, 취업상담실 운영, 취업캠프, 모의입사 경진대회 등 1:1 맞춤형 취업 프로그램을 제공해 예비 취업준비생 경쟁력을 드높일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현중 유한대 총장은 “우리 대학은 취업 성공을 위해 다양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지금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기업이 필요로 하는 4차 산업혁명시대의 융복합 기술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유한대는 최근 신산업분야 특화선도전문대학,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되고, 후진학선도형지원사업, 고숙련일학습병행제 운영기관,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 전문대학(LINC+) 육성사업, 취업보장형 유니테크 육성사업 등에 선정돼 학생 재정적 부담 완화와 명실상부 대내외에서 실무중심대학으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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