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클래스' 조여정, 공현주 의심&증거 확보..변호사 자처[★밤TView]

이시연 기자 2021. 9. 14. 00: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하이클래스'에서 조여정이 자신을 위협한 사람이 공현주라는 증거를 확보한 가운데 오히려 공현주의 변호사가 되겠다고 자처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하이클래스'에서 차도영(공현주 분)과 대화하는 송여울(조여정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CCTV 속 자신의 아들을 쫓고 있는 차도영의 모습을 본 송여울은 이성을 잃었고 그 길로 차도영을 찾아갔다.

이후 송여울은 경찰서에서 차도영에게 변호인 선임서를 내밀며 오히려 자신을 변호사로 선임해 달라고 요구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이시연 기자]
/사진= tvN '하이클래스' 방송 화면
'하이클래스'에서 조여정이 자신을 위협한 사람이 공현주라는 증거를 확보한 가운데 오히려 공현주의 변호사가 되겠다고 자처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하이클래스'에서 차도영(공현주 분)과 대화하는 송여울(조여정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송여울은 차도영 앞에 나타나 아들이 사라지고 캐비닛 안에서 발견된 날, 그 캐비닛 앞에서 주운 머리핀을 내밀었다.

머리핀이 차도영의 것이라 확신한 송여울은 "이거 그쪽 건가 해서요. 떨어트린 것 같은데. 이거 우리애가 갇혔던 라커 앞에서 찾은 거예요"라고 물었다. 그러나 차도영은 "난 이런 거 잃어버린 적 없다"고 답했다.

송여울은 심증은 가지만 정확한 물증이 없는 상황에서 차도영을 범인으로 지목했다.
/사진= tvN '하이클래스' 방송 화면
한편, 송여울은 차도영이 범인일 거란 심증을 가지고 흥신소에 아들 실종 사건 당일과 차도영에 관해 추적해 달라고 의뢰했다.

이어 흥신소에서는 그날 현장이 담긴 CCTV영상을 보내왔고 영상 속에는 차도영이 자신의 아들을 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또한 흥신소 직원은 송여울의 남편과 차도영의 관계에 관해 "배우 차도영 씨는 8년 전 안주영 대표가 사외이사로 재직했던 우정캐피탈 모델로 활동했습니다"라고 밝혔다.

CCTV 속 자신의 아들을 쫓고 있는 차도영의 모습을 본 송여울은 이성을 잃었고 그 길로 차도영을 찾아갔다. 차도영은 아들이 발견된 캐비닛 앞에 머리핀이 자신의 것이 아니라 발뺌했지만 영상 속에서는 송여울의 아들을 쫓고 있었던 것.

한 유흥주점에서 차도영을 발견한 송여울은 "그날 우리 애를 보고 쫓아갔지? 어떻게 된 건지 토씨 하나 빼지 말고 사실대로 말 해"라고 물었고 차도영은 "애가 거기로 들어가는 줄 몰랐어"라고 답했다.

송여울이 "그래서 이름 없는 꽃다발에 내 남편 휴대폰으로 문자까지 보낸 거냐"고 되물었지만 차도영은 이 사실에 대해서는 부인했다.

이어 차도영은 송여울의 신고로 경찰로 출석해달라는 전화를 받았다. 이후 송여울은 경찰서에서 차도영에게 변호인 선임서를 내밀며 오히려 자신을 변호사로 선임해 달라고 요구했다.

송여울은 사건 당일 CCTV를 차도영에게 보여주며 "다른 변호사를 쓰든 말든 나하곤 아무 상관 없어. 본인 불륜 스캔들에 남편 성매매 스캔들, 연예인으로 커리어 완전 끝일텐데. 걔다가 이 학교 엄마들까지 다 감당할 수 있겠어? 날 선임하면 이 영상은 파기하고 비밀 지켜줄게"라고 협박했다.

차도영은 "당신 남편 일을 왜 자꾸 나한테 물어. 마지막으로 같이 있었던 건 너였잖아. 네 남편 진짜 네가 죽인 거 아냐? 살인범 송여울 씨"라며 자신에게 온 문자 '살인범 송여울'을 읊었고 송여울은 이런 차도영이 범인이라 확신했다.

이시연 기자 star@mtstarnews.com

[관련기사]☞ 허이재 '성관계 요구' 男배우 폭로 후폭풍..오지호 팬들 '무분별 억측 난무' 성명문[스타이슈]
오정연, 11kg 뺐다더니..비현실적 허리라인 '깜짝'
'홍성흔 아내' 김정임, 남편 대신 34살 연하와 즐긴..
박규리, 재벌3세와 결별 후 SNS 글 의미심장
'권상우♥' 손태영, 美서 빗속 데이트..딸 리호 우월한 유전자
손나은, 포즈가 점점 과감해지네..숨기지 않는 가슴라인
이시연 기자 star@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