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과학계, 코로나 부스터샷 접종 아직 불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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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 추가 접종인 '부스터샷'이 현재로써는 적절하지 못하다고 국제 과학자들이 결론을 내렸다.
연구진은 이 같은 증거를 볼 때 현재 일반 대중에 부스터샷 접종이 필요없는 것으로 보이며 추가 접종 확대는 현재의 팬데믹(대유행) 단계에서도 적절하지 못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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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 추가 접종인 ‘부스터샷’이 현재로써는 적절하지 못하다고 국제 과학자들이 결론을 내렸다.
14일(현지시간) 경제전문방송 CNBC는 의학전문지 랜싯에 실린 연구에서 현재 일반 대중들이 부스터샷을 맞을 시기가 아니라고 결론을 지었다고 보도했다.
이번 연구는 미국을 비롯한 국제적으로 저명한 연구진들의 동료 검증을 거쳤다.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세계보건기구(WHO) 관리들도 포함된 연구진은 코로나 백신 접종이 중증 발생과 델타 변이 코로나 감염으로 인한 입원을 매우 효과적으로 예방해주는 것이 입증됐다고 밝혔다.
비록 시간이 지나면서 가벼운 코로나 감염 증상에 대한 효과가 약해지나 중증 예방은 더 지속된다고 연구진은 설명했다.
그 이유로 인체의 면역 체계가 복잡하고 항체외의 다른 방어 수단이 체내에서 중증 발생을 막아준다는 것이다.
연구진은 이 같은 증거를 볼 때 현재 일반 대중에 부스터샷 접종이 필요없는 것으로 보이며 추가 접종 확대는 현재의 팬데믹(대유행) 단계에서도 적절하지 못하다고 밝혔다.
또 부스터샷 접종 실시가 심근염 같은 부작용을 일으킬 소지가 있으며 특히 mRNA 백신 2차 접종 후 발생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그렇지만 백신으로 생긴 면역 효과가 추가로 약해지거나 돌파 감염을 일으킬 수 있는 새로운 변이 코로나 바이러스가 등장할 수 있기 때문에 추가 접종이 언젠가는 필요할 것이라고 인정했다.
이번 연구는 미국 조 바이든 행정부가 부스터샷 접종을 계획한지 얼마 안돼 나왔다. 미국 FDA 자문위는 오는17일 부스터샷 접종 승인을 뒷받침할 수 있는 데이터를 놓고 분석 회의를 가질 예정이다.
CNBC는 랜싯에 공개된 연구에 참가한 미국 FDA 관리 2명이 FDA의 부스터샷 접종 찬성에 반발해 올해내 사직을 할 것이라며 과학과 보건계에서는 미국 정부가 계획하는 부스터샷이 너무 섣부른 조치라며 비판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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