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바른, 고영한 전 대법관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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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바른(대표변호사 박철·박재필·이동훈)이 고영한 전 대법관을 영입했다.
고영한 전 대법관은 광주일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했고 대법원 재판연구관, 서울중앙지법 파산수석부장판사, 서울고등부장판사(기업상사·공정거래 전담), 전주지법원장, 법원행정처 차장 등을 지냈다.
바른은 고 전 대법관이 재임시절 통상임금 사건, 삼성자동차 채권환수 사건, 의약의 투여 방법과 투여 용량이 특허대상이 될 수 있음을 인정한 사건 등을 다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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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바른(대표변호사 박철·박재필·이동훈)이 고영한 전 대법관을 영입했다.
고영한 전 대법관은 광주일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했고 대법원 재판연구관, 서울중앙지법 파산수석부장판사, 서울고등부장판사(기업상사·공정거래 전담), 전주지법원장, 법원행정처 차장 등을 지냈다. 대법관 재임시엔 법원행정처장을 맡았다.
바른은 고 전 대법관이 재임시절 통상임금 사건, 삼성자동차 채권환수 사건, 의약의 투여 방법과 투여 용량이 특허대상이 될 수 있음을 인정한 사건 등을 다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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