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지노, 사랑스러운 아내 '♥︎미초바' 행복한 생일..귀여운 부부 [★SHOT!]

박판석 입력 2021. 9. 13.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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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빈지노가 아내 미초바와 행복한 생일을 보냈다.

빈지노와 그의 아내 미초바는 사진 속에서 얼굴을 맞대고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다.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미초바와 아내를 바라보는 빈지노의 사랑스러운 표정이 깜찍하다.

빈지노는 지난해 스테파니 미초바에게 반지를 선물하며 프러포즈하며 오랜 사랑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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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노 SNS

[OSEN=박판석 기자] 래퍼 빈지노가 아내 미초바와 행복한 생일을 보냈다.

빈지노는 13일 자신의 SNS에 "예전엔 생일이 싫었는데 이젠 좋아졌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남겼다.

빈지노와 그의 아내 미초바는 사진 속에서 얼굴을 맞대고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다.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미초바와 아내를 바라보는 빈지노의 사랑스러운 표정이 깜찍하다.

빈지노는 지난해 스테파니 미초바에게 반지를 선물하며 프러포즈하며 오랜 사랑을 드러냈다. 특히 빈지노의 프러포즈 반지는 한 명품 브랜드의 제품으로 7000만 원을 호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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