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 장현성 "이벤트? 스킨십? 나는 최수종 아냐"

김나영 입력 2021. 9. 13.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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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 장현성이 솔직한 입담을 전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에는 배우 장현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장현성은 "있었으니까 결혼했을 것이다"라면서 "첫째가 고3이고 둘째가 중2다. 아내는 갱년기다. 저는 평화를 유지해야하는 사람이라서 초강대국 사이에서 중재자다"라고 현실에 대해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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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 장현성이 솔직한 입담을 전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에는 배우 장현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 김구라는 “장현성 씨가 꼭 하고 싶은 말이 있다고 하던데 ‘나는 최수종이 아니다’라고 했다던데”라고 말했다.

‘동상이몽’ 장현성이 솔직한 입담을 전했다. 사진=‘동상이몽’ 캡쳐
이에 장현성은 “사전에 작가분이랑 통화를 했다. 자꾸 유도를 하시더라. 부부 프로그램이다 보니까 이벤트, 스킨십 등에 대해 물어보더라. 아닌데 유도를 해서 ‘저는 최수종 같은 사람이 아니다’라고 했다”라고 이야기했다.

서장훈은 “아내에게 심쿵한 순간을 물어봤더니 버럭 화를 냈다고 하더라”라며 말했고, 김숙은 “심쿵한 순간이 없었나”라고 질문했다.

장현성은 “있었으니까 결혼했을 것이다”라면서 “첫째가 고3이고 둘째가 중2다. 아내는 갱년기다. 저는 평화를 유지해야하는 사람이라서 초강대국 사이에서 중재자다”라고 현실에 대해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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